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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經濟】財新6月中國製造業PMI創半年高外需仍疲弱就業未改善- 香港經濟日報- 中國頻道- 經濟脈搏 香港經濟日報July 01, 2020 at 11: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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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經濟】財新6月中國製造業PMI創半年高外需仍疲弱就業未改善- 香港經濟日報- 中國頻道- 經濟脈搏 香港經濟日報수소경제 분야의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가 1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수소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의 로드맵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수소산업 생태계와 기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무대에서 선도국가로 도약하고, 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수소차의 경우 지난해 일본 등 경쟁국을 제치고 글로벌 판매 1위(점유율 63%)를 처음으로 달성했다.
수소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수소 충전소는 2018년 14기에서 지난달 기준 40기로 늘어 주요국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연료전지 발전량은 작년 말 기준 미국(382MW)이나 일본(245MW)보다 많은 408MW로, 전 세계 보급량의 4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발전시장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성장성 측면에서 보면 한계점도 존재한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 중인 수소 승용차는 현대차의 넥쏘 1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다.
게다가 현재 수소차의 강점인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 시간은 전기차의 기술발전에 따라 비교우위가 점차 좁혀지는 중이다.
수소충전소는 안전 우려와 땅값 하락 등에 따른 지역주민 반대로 부지를 확보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자체 인허가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충전소 1기로 시간당 4∼6대만 충전할 수 있어 대기시간이 길고 고장이 잦다는 문제도 있다.
이외에 부생가스나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할 때 다량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점과 높은 수소 구매 원가, 한정된 수소차 보급 대수 등으로 수소충전소 운영 시 만성적인 적자가 발생한다는 점도 한계로 꼽힌다.
근본적으로 우리 수소경제는 수송·발전 등 일부 수소 활용 분야를 제외하고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인프라 분야의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가 지난 4∼5월 실시한 '수소산업 생태계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수소산업은 중소기업이 86%를 차지하며 수소 활용 분야에만 기업의 70%가 쏠려있다.
그외 분야별 기업 분포율을 보면 수소생산이 3%, 충전이 6%, 저장·운송은 10%에 그친다.
최근 5년간 정부의 수소 연구개발(R&D) 투자는 2016년 544억원에서 2020년 1천24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지만, 이 역시 활용 분야(52%)에만 투자가 집중돼있다.
먼저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액화 수소, 수소충전소, 수전해 등 5대 분야의 소재·부품·장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대학, 출연(연) 인력으로 지원단을 꾸리기로 했다.
또 수소 분야의 정부 법령이나 조례를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하고, 수소 수요 창출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인증제와 수소 의무사용제도(RPS) 도입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수소경제펀드(340억원), 규제자유특구펀드(420억원) 등 수소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정책자금 융자 한도는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천개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수송용 수소의 수요 확대 전망(2022년 3만t → 2040년 101만t)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인프라도 마련한다.
경남, 호남, 중부, 강원 등 4대 권역별 중규모 생산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기를 구축한다.
액화충전소도 2025년까지 40기로 확대될 예정이다.
선진국 대비 취약한 수소 공급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선 현재 각 부처가 진행하는 수소공급 인프라 구축사업을 범부처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소승용차가 내연기관차와 경쟁력을 가질 때까지 보조금을 유지하고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 세제지원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버스,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에는 수소 연료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용 서비스센터는 현재 40개소에서 2022년 100개소까지 확충한다.
궁극적으로 수소승용차 보급 규모를 2022년 6만5천대, 2030년 81만대로 각각 늘리는 한편 2030년까지 중·장거리 버스는 약 2만대, 중대형 화물차는 약 1만대 이상을 수소차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수소충전소는 공공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부지 확보 및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해 연내 100기, 2022년 310기, 2030년 660기까지 확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수소도시' 확산 차원에서 3기 신도시 5곳 중 2곳 안팎은 수소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2030년까지 전국 지자체의 10%가 수소도시로 탈바꿈하고 2040년에는 그 비율이 3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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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각) CNBC는 얀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강제적인) 마스크 착용이 보건 측면 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강제로 쓰게끔 조치한 미국 21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분석한 결과, 미국 전역에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하면 현재 1.6%인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증가율을 0.6%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스크 착용만으로 감염자 증가율이 반 이상 꺾인다는 것.
골드만삭스는 "올해 초 미국 전역에 내린 경제봉쇄령(락다운) 조치로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5% 가까이 줄어드는 대신, 감염자 증가율 역시 1%포인트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바꿔 말하면, 마스크 착용 강제화로 경제봉쇄령이 재차 내려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면 GDP 성장률 5%를 보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 투자은행이지만, 마스크 착용 강제화에 대한 보고서 내용은 수많은 보건전문가 연구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미국에서’전염병 대통령’으로 불리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마스크가 미국인을 보호한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 여부가 방역이 아닌 정치적 문제로 비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 내에서도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コロナ対策で財政赤字急増 「禁じ手」を懸念する声 新型コロナウイルス問題の緊急対策を盛り込んだ巨額の補正予算が編成され、国債が増発される。これに対応して日本銀行は、従来の国債買い入れ上限のめどを撤廃し、無制限に国債を購入する方針を表明している。 【この記事の画像を見る】 財政法で「禁じ手」とされている国債の直接引き受けに近づき財政ファイナンスの深みに入り込みかねないとの懸念の声も上がる。その可能性はないのか。 政府債務残高や財政赤字、物価、金融政策(マネタリーベースと短期金利)の100年以上にわたる長期時系列データに基づいて、金融・財政政策の歴史を振り返り、現在の政策の枠組みの意味合いと位置づけを考えてみたい。 政府が資金を調達する方法としては、日本は歴史的に4つを経験している。 第1は日銀による国債引き受け(1931年に始まったいわゆる高橋財政)。 第2がインフレ・ファイナンス(第2次大戦中~直後)、第3が均衡財政であるタックス・ファイナンス(1947~64年度)。 そして第4が国債発行が常態化したデット・ファイナンス(1965年度~現在)である。
しかし今後は、新たな「第5の方法」として「インフレなき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が意識される。 日銀による現行の長短金利操作(イールドカーブコントロール、YCC)は、この「第5の方法」を具現化するツールといえよう。 ただし、この「インフレなき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が継続し得るためには、日銀の物価安定の目標(CPI前年比2%)が実現しない状態が続くことが前提だ。 ● 歴史に例を見ない政府債務残高 新たな財政ファイナンスに向かう 日・米・英・独の政府債務残高(GDP比)を過去150年、つまり1870(明治3)年以降について振り返ると、今日に比肩する規模に膨れ上がった時期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それは1930~40年代(とりわけ40年代)だ(図表1参照)。 第2次世界大戦が迫る中、各国が軍備関連の調達を急ぎ政府債務が膨張したことが主因だ。 ただし図表1に基づいて、2点の確認が必要だ。 第1は、今日の政府債務残高(GDP比)がすでに1930~40年代のピークを越えているのは、日・米・英・独のうち日本だけだ。 したがって、以下の議論は日本を主たる対象とする。 第2に、1930~40年に急膨張した債務残高GDP比は、終戦後の1950年代初頭までに一気に収縮した。それはまさに瞬間蒸発ともいえるスピードだった。 この経験から考えれば今日でも政府債務残高(GDP比)の圧縮は十分可能かもしれない。だが、結論を先に言えば、当時の債務圧縮の経験は今後の参考にはならず、日本は歴史上、新たな財政ファイナンスの方法に向かうことになるだろう。
[에너지신문] 광해관리공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이번 한 주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지정,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식사 및 장보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규모 부서 단위로 실시되며 본사는 원주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5개 지사는 각 지사가 위치한 전통시장에서 각각 장보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과 지역상생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원주 시민 대상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으며, 3월에는 지역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한 봄꽃 화분 구매 이벤트를, 4월에는 지역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ローマ 30日 ロイター] - イタリア政府は2020年の財政赤字の国内総生産(GDP)比率予想を従来の10.4%から11.6%前後に引き上げる見通し。政府高官がロイターに語った。政府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の悪影響を和らげるための新たな景気刺激策を用意しており、財政悪化が確実な状況。
同高官によると、200億ユーロ(224億1000万ドル)の財政出動による刺激策は7月に承認されるとみられる。
経済財務省国庫局はコメントを控えた。
政府は今年初め、財政赤字のGDP比率を2.2%と見込んでいた。19年の実績は1.6%と、12年ぶりの低水準だった。
ただ、新型コロナ感染拡大を受けて景気は大幅に悪化し、今年のGDPは9%以上減少するというのが大方の予想だ。
政府高官によると、新たな財政出動策は一時的に職を失った労働者の収入を補てんし、新型コロナ対策の封鎖措置で税収が激減した地方当局を支援する内容だという。企業が新規の採用者の代わりに支払う年金拠出金の減少による歳入の落ち込みを埋める目的の追加借り入れも行う見通し。
コンテ首相はこれまで、景気刺激策の財源として、欧州連合(EU)の融資制度「SURE」も活用する考えを示している。
マイクロソフトはコロナで失業した人に「データ分析」などIT関連の講座を無料提供する(写真は2019年秋の開発者会議)
【シリコンバレー=佐藤浩実、ニューヨーク=清水石珠実】米マイクロソフトは30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失業した人に対し、再就職に必要な技能教育を始めると発表した。2020年中にIT(情報技術)関連の講座を世界で2500万人に無料提供する。潜在顧客を増やす狙いだが、コロナを経て労働市場が求めるスキルが変化している様相も映す。
傘下のビジネスSNS(交流サイト)、リンクトインの求人情報をもとに「ソフト開発者」や「データアナリスト」など人気の10職種を選び、関連する同社のオンライン講座を無料で受けられるようにする。例えば「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の講座の場合、全29時間のビデオでデザインの基礎や「フォトショップ」など主要ソフトの使い方を学べる。
マイクロソフトや子会社のGitHub(ギットハブ)が持つ専門技術に特化した講座を履修したり、人工知能(AI)と面接を訓練したりできるようにする。一部の資格試験は受験料を割り引く。IT技能を高めることで、再就職につなげてもらいやすくする。
サティア・ナデラ最高経営責任者(CEO)は30日に配信したオンライン会見で「(コロナで)最も影響を受けた人々に対処し、誰も取り残されないようにする」と話した。自治体やNPOと組んで求職者の利用を促すという。マイクロソフトにとっては再教育を通じて自社のサービスに慣れてもらうことで、将来の顧客のすそのを広げる狙いがある。
コロナ下の失業は世界的な課題だ。米労働省によると米国の失業保険の総受給者数は6月7~13日の週で1952万人にのぼり、日本でも5月の失業者が200万人に迫った。世界ではコロナの影響で20年に2億5千万人が職を失うとの試算もある。
経済活動の再開が進めば一時解雇者の職場復帰が見込まれる一方、飲食業や小売業を中心にネット通販に軸足を移すなど事業そのものを見直す企業も相次いでいる。接客スキルなどよりもIT技能を持つ人材を求める企業が増えており「コロナは『スキルの乖離(かいり)』を深刻にした」(ナデラ氏)。
今後も単純労働は減少傾向が続く半面で、IT関連では25年までに世界で新たに1億4900万人分の仕事が必要になる見込みだ。マイクロソフトの失業者向け再教育に限らず、多くの企業にとってコロナによる変化を見据えた人材訓練の重要性は増している。
米小売り最大手のウォルマートは6月上旬、従業員に対する学位取得補助の仕組みを、ITや設備メンテナンスの資格取得にも対象を広げると発表した。再教育プログラムを充実させることで従業員確保につなげるほか、ネット通販や店舗でのロボット活用といった新しい事業に対応できる人材を増やす狙いがある。
雇用調査会社チャレンジャー・グレイ・アンド・クリスマスのシニアバイズプレジデント、アンディー・チャレンジャー氏は「当初のコストは高く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が、従業員の再教育は企業の雇用戦略として長期的な効果が期待できる」と指摘する。IT変革などを進めやすくなるほか、従業員の会社に対する忠誠心も高まるという。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이고카운티는 7월 1일부터 모든 술집과 포도주·맥주 양조장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은 놀이공원이나 영화관 등을 재개하려던 계획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A는 이미 해변을 폐쇄하고 독립기념일(7월 4일)에 불꽃놀이를 금지했으며 LA카운티에서는 술집들이 문을 닫았다. 아직 신규 환자 증가세가 나타나지 않은 뉴저지주도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늦추기로 했다
.
신규 환자가 급증하면서 4월 코로나19 정점 때 겪었던 병상 부족 우려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LA카운티에서는 중환자실(ICU)이 200개밖에 안 남은 상황이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전날인 29일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지 못하면 몇 주 내에 병원들이 환자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보건 전문가들은 이번 재확산이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앤 슈캇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부국장은 전날 "우리(미국)의 상황은 뉴질랜드나 싱가포르, 한국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신규 환자가 신속하게 파악되고 감염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이 추적되며 아픈 사람이나 코로나19에 노출된 사람은 격리해 코로나19를 통제하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반면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은 이날 폭스 방송에 출연해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마스크 착용, 적절한 개인위생의 실천 등 3가지만 잘 지키면 계속 경제 재개를 하고 일터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เวิลด์แบงก์ หรือธนาคารโลก คาดการณ์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ต้องใช้เวลาฟื้นฟูถึง 2 ปีถึงจะกลับมาดี ก่อนโควิด-19 ระบาด พบไตรมาส 2 ของปี 63 จำนวนครัวเรือนที่ขาด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สูงขึ้นเท่าตัว
ธนาคารโลก หรือ World Bank รายงานตามติด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ในเดือนมิถุนายน 2563 ท่ามกลางวิกฤติโควิด-19 โดยรายงานระบุว่า 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ควิด-19 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เศรษฐกิจอย่างรุนแร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ที่เปิดกว้างทางการค้าและเป็นศูนย์กลา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ทั้งนี้ เวิลด์แบงก์ คาดว่า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จะหดตัวร้อยละ 5 ในปี 2563 ซึ่งนับเป็นหนึ่งในประเทศที่เศรษฐกิจหดตัวมากที่สุดในภูมิภาคเอเชียตะวันออกและแปซิฟิก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การหดตัวของการค้าโลก ได้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การส่งออ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ละกระทบกับห่วงโซ่มูลค่าโลก เช่น รถยนต์ ซึ่งไทยเป็นหนึ่งในผู้ผลิตที่โดดเด่นของโลก
ขณะที่ 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ซึ่งมีสัดส่วนเกือบร้อยละ 15 ของผลิตภัณฑ์มวลรวมประชาชาติ หรือ GDP 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อย่างรุนแรง เนื่องจากการเกือบจะห้า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เดินทางเข้ามาในประเทศตั้งแต่เดือนมี.ค. 63
ขณะเดียวกัน มาตรการจำกัดการเดินทางเพื่อควบคุม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นั้น ส่งผลให้การใช้จ่ายภาคเอกชนลดลงอย่างรุนแร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ภาคการค้าปลีก และภาคบริการเพื่อการพักผ่อนหย่อนใจ เรื่องนี้สะท้อนให้เห็นจากยอดการขายสินค้าคงทนที่ลดดิ่งลงเกือบร้อยละ 12 ในช่วงไตรมาสแรกของปี 2563 เมื่ออุปสงค์อ่อนแอและราคาพลังงานลดลงส่งผลให้อัตราเงินเฟ้อลดลง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ผลกระทบต่อสวัสดิการของครัวเรือนก็รุนแรงเช่นกัน จำนวนครัวเรือนที่ขาด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อาทิ คนที่มีรายได้ต่อวันต่ำกว่า 5.5 ดอลลาร์สหรัฐฯ ต่อวัน หรือราว 169 บาท โดยคาดว่าจำนวนครัวเรือนที่ขาด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จะเพิ่มจำนวนขึ้นเป็นเท่าตัว จาก 4.7 ล้านคนในไตรมาสที่ 1 ของปี 2563 เป็นประมาณ 9.7 ล้านคนในไตรมาสที่ 2 ของปี 2563 ก่อนจะลดจำนวนลงจากการฟื้นตัวอย่างช้าๆ เป็น 7.8 ล้านคนในไตรมาสที่ 3 ของปี 2563
สำรหรับแนวโน้มการฟื้นตัว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ยังต้องใช้ระยะเวลาอีกนานและมีความไม่แน่นอน รวมถึงการขับเคลื่อนอุปสงค์ภ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 อาทิ การบริโภค อาจเพิ่มขึ้นเนื่องจากไทยเริ่มผ่อนปรนข้อบังคับด้า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เคลื่อนย้ายคน แต่ยังคงจำกัดการเดินทาง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 ซึ่งการค้าและการหยุดชะงักด้านห่วงโซ่อุปทานยัง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เศรษฐกิจ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จำนวน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ลดลง
ทั้งนี้ คาดว่า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จะกลับมาฟื้นตัวขึ้นอีกครั้งในปี 2564 (ร้อยละ 4.1) และปี 2565 (ร้อยละ 3.6) ซึ่งคาดว่าเศรษฐกิจจะกลับมาฟื้นตัวในระดับเดียวกับก่อนโควิดได้นั้นต้องใช้เวลาประมาณ 2 ปี โดยการที่เศรษฐกิจจะฟื้นตัวอย่างเข้มแข็งได้ต้องอาศัยการตอบสนอ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เพื่อสนับสนุนครัวเรือนและ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ที่เปราะบางอย่างมีประสิทธิภา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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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ายวารินทร์ บัววิรัตน์เลิศ เจ้าสำนักสุขิโต จ.เชียงใหม่ หรือ "โหร คมช." ทำนายเมื่อตอนเช้า 30 มิ.ย.2663 ผ่านภาพนิมิตรจากหลวงปู่เกวรัญ แห่งเทือกเขาหิมาลัย ว่า
“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ยังมีหน้าที่ทำเพื่อบ้านเมือง จะนั่งตำแหน่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ครบเทอม เพราะหน้าที่ให้มาตอบแทนคุณแผ่นดิน ไม่มี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ตัวนายกฯ และภายในเดือน ก.ค.จะปรับ ครม.ใหม่หลายตำแหน่งแล้วเสร็จ ได้เห็นรูปร่างหน้าตา ครม.ไม่มีการโละกลุ่มใดหรือทีมเศรษฐกิจ อย่างที่เป็นกระแสข่าว หากโละทีมเศรษฐกิจชุดปัจจุบัน รัฐบาลพังแน่นอน”
โหรวารินทร์ ยังบอกด้วยว่า นายกฯ จะพิจารณาคนดี คนมีฝีมือ เข้ามาเสริมทีม นายกฯ ยังเป็นคนเดิม ไม่มี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 เพราะประชาชนยอมรับมากกว่าหลายคน นายกฯ คนนี้ดีที่สุด ท่านจะเลือกคนดีมีฝีมือมาทำหน้าที่ใน ครม. ทีมที่ทำงานไม่เข้าเป้าก็ปรับออก หรือสลับกระทรวง คนที่เคยทำ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ชาติบ้านเมือง ไม่มานั่งเป็นรัฐมนตรี”
ส่วนปัญหาเศรษฐกิจ ไม่หนักกว่านี้ เราผ่านภาวะที่หนักมากมาแล้ว จากที่ใช้ พ.ร.ก.ฉุกเฉิน ทำให้แก้ไขได้รวดเร็ว จากนี้สถานการณ์บ้านเมืองจะดีขึ้น ถ้าปรับทีมเศรษฐกิจชุดปัจจุบัน เท่ากับปรับม้ากลางศึก และที่ผ่านมาทำงานทุกอย่างราบรื่น 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ผชิญทั้งภาวะวิกฤติโรคโควิด และวิกฤตเศรษฐกิจ เกิดขึ้นทั่วโลก ผ่านพ้นได้ มาเวลานี้ถือว่าสุดยอด
กลุ่มการเมืองเอาโควตา กลุ่มนั้นกลุ่มนี้เป็นพวกที่มีปัญหาตั้งแต่ต้น มากดดันไม่ได้ เพราะโควตาของท่านนายกฯ มีอยู่ในมืออยู่ ท่านมีอำนาจที่พิจารณาคนเข้ามาเสริมทัพรัฐบาล 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เที่ยวนี้ นายกฯ ดูอย่างดี มอบงานถูกคน เพราะว่าห้วงเวลาสำคัญ หลังจากที่ประสบผลสำเร็จ ผ่านวิกฤติโควิด สร้างชื่อเสียงให้รัฐบาล และทีมงาน ประชาชนภาคภูมิใจ
“ปรับ ครม.ครั้งนี้ไม่ทำให้ประชาชนผิดหวัง การปรับ ครม.ที่จะมีขึ้นในเดือน ก.ค.เป็น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หลายตำแหน่ง มีคนใหม่แทรกเข้ามาบ้าง คนเดิมสลับตำแหน่งเหมือนเก้าอี้ดนตรี มีผลงานเป็นองค์ประกอบ คนที่คิดว่าน่าจะหลุดไม่หลุด เป็นเรื่องที่รัฐบาลต้องระมัดระวัง มีหลายคนทำงานเพื่อส่วนรวมเพื่อประเทศชาติ เราเห็นๆ ประชาชนก็จับตากัน ถ้าทีมเศรษฐกิจปรับช่วงนี้พัง บอกเลย รัฐบาลต้องพายายามพิจารณาในเรื่องการปรับ ครม.อย่าไปดูพวกพ้องมากเกินไป ให้ดูกลุ่มที่ตั้งใจทำงาน” โหรวารินทร์ เตือนถึงรัฐบาล
*ขอบคุณเพจฉลามเขียวนิวส์
미국에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통제가 불가능 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경제활동 재개를 중단한 주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남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미국 미시간주립대학 인근의 한 술집.
젊은 인파로 가득한 데 마스크를 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달 12일부터 20일 사이 이 술집을 다녀간 1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이미 라이닝(영상 촬영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런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선 나흘 연속 하루 4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있는데 젊은층의 심각한 불감증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론 디샌티스/플로리다 주지사]
"지난 10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환자의 절반이 삼십대 초반이나 그보다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미 질병당국은 두 달 전 첫 확산때보다 상황이 더 안 좋다고 보고 있는데 한국과 싱가포르 등에선 추적이나 격리 같은 통제가 가능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못하다”고 털어놨습니다.
급기야 확진자 수가 이전에 가장 많았을 때보다 2배 넘게 나올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美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하루 4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 중인데 지금 추세라면 하루 1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겁니다"
급속한 확산세에 공화당 의원들도 이제는 마스크를 쓰자는 분위기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또 다시 밝혔습니다.
MBC뉴스 남재현입니다.
写真はイメージです Photo:PIXTA |
新型コロナウイルス問題の緊急対策を盛り込んだ巨額の補正予算が編成され、国債が増発される。これに対応して日本銀行は、従来の国債買い入れ上限のめどを撤廃し、無制限に国債を購入する方針を表明している。
財政法で「禁じ手」とされている国債の直接引き受けに近づき財政ファイナンスの深みに入り込みかねないとの懸念の声も上がる。その可能性はないのか。
政府債務残高や財政赤字、物価、金融政策(マネタリーベースと短期金利)の100年以上にわたる長期時系列データに基づいて、金融・財政政策の歴史を振り返り、現在の政策の枠組みの意味合いと位置づけを考えてみたい。
政府が資金を調達する方法としては、日本は歴史的に4つを経験している。
第1は日銀による国債引き受け(1931年に始まったいわゆる高橋財政)。
第2がインフレ・ファイナンス(第2次大戦中~直後)、第3が均衡財政であるタックス・ファイナンス(1947~64年度)。
そして第4が国債発行が常態化したデット・ファイナンス(1965年度~現在)である。
しかし今後は、新たな「第5の方法」として「インフレなき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が意識される。
日銀による現行の長短金利操作(イールドカーブコントロール、YCC)は、この「第5の方法」を具現化するツールといえよう。
ただし、この「インフレなき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が継続し得るためには、日銀の物価安定の目標(CPI前年比2%)が実現しない状態が続くことが前提だ。
日・米・英・独の政府債務残高(GDP比)を過去150年、つまり1870(明治3)年以降について振り返ると、今日に比肩する規模に膨れ上がった時期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それは1930~40年代(とりわけ40年代)だ(図表1参照)。
第2次世界大戦が迫る中、各国が軍備関連の調達を急ぎ政府債務が膨張したことが主因だ。
ただし図表1に基づいて、2点の確認が必要だ。
第1は、今日の政府債務残高(GDP比)がすでに1930~40年代のピークを越えているのは、日・米・英・独のうち日本だけだ。
したがって、以下の議論は日本を主たる対象とする。
第2に、1930~40年に急膨張した債務残高GDP比は、終戦後の1950年代初頭までに一気に収縮した。それはまさに瞬間蒸発ともいえるスピードだった。
この経験から考えれば今日でも政府債務残高(GDP比)の圧縮は十分可能かもしれない。だが、結論を先に言えば、当時の債務圧縮の経験は今後の参考にはならず、日本は歴史上、新たな財政ファイナンスの方法に向かうことになるだろう。
ストックである政府債務残高(GDP比)が財政の持続性を評価する一つの指標である一方、各年度の財政運営の姿勢はフローである歳出と財政赤字に表れる。
そこで、中央政府(つまり国)の一般会計の歳出と財政赤字(新規財源調達のための国債発行=公債金)の状況を見てみよう(図表2参照)。
すでに成立した2020年度第2次補正予算を含めると、20年度の財政赤字の対GDP比は17%程度に膨らもうとしている。これは1870(明治3)年以降、150年の歴史においても、先例を見ない膨大な額である
150年の歴史の中で、日本は2度、均衡財政、つまり新規財源国債を発行しない財政運営を実現した。
1度目は1874~95(明治7~28)年の21年間、2度目は1947~64(昭和22~39)年の17年間である。
特に後者は、1947年に成立した「財政法」が、但し書きで建設国債の発行を許容しながらも、原則、均衡財政を謳ったことを背景とする。なお、この法律は今もあるが、1965年度以降、財政赤字は常態化している。
そして2020年度では、上述したように150年の歴史に例を見ない巨額の財政赤字が記録されようとしている。
財政法制定以前に目を向けると、財政赤字が大きくなった局面として、(1)高橋財政(1931~36年)、(2)第2次世界大戦(1939~45年)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前出図表2参照)。
高橋財政とは、高橋是清蔵相(当時)が1931年12月の金輸出再禁止(金本位制の停止)を皮切りに、1936年2月の二・二六事件で命を落とすまでに行った一連の財政・金融政策を指す。
今から80年以上も前の政策運営ではあるが、この時に、現在でもとられている数々の政策ツールが採用された。
高橋財政の略史は、財政政策とそれを補完する金融政策の組み合わせに満ちている(図表3参照)。
高橋財政の端緒は1931年12月13日の蔵相就任当日に行った「金輸出再禁止」だった。
これによって日本は金本位制から離脱し、円は減価(円安)した。その後も、高橋蔵相は財政政策と金融政策の距離を近づけ、両者を結び付ける政策運営を展開し、それはまさにポリシーミックスと呼ぶにふさわしいかのように見えた。
なぜ「かのように見えた」のかというと、財政政策と金融政策の距離を近づけすぎたことで、財政健全化を目指した高橋蔵相自身の政策姿勢が、後に軍部との対立を強めたからだ。
高橋財政後期に当たる1935年、高橋蔵相は公債漸減方針(今日的な表現では財政健全化)を打ち出し、それを翌1936年度予算で実現しようとしたが、軍事費削減に反発した軍部との対立が先鋭化し、後の二・二六事件につながった。
いったん、金融政策を巻き込む形で財政政策が膨張すると、それに歯止めをかけることがいかに政治的に難しいかを体現したことも、高橋財政の教訓だろう。
したがって、財政政策と金融政策のポリシーミックスという点のみで高橋財政を評価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そして高橋財政の後、第2次世界大戦(1939年開戦)、あるいは太平洋戦争(1941年開戦)に向けて、財政赤字は高水準で常態化した。
ただし第2次大戦の前後の時期で興味深いのは、財政赤字の拡大や政府債務残高の膨張だけではない。
むしろ同残高のGDP比が、終戦直後の1940年代後半に見事に下がったことも注目すべきことだ。(前出図表1参照)。
では、債務残高GDPが急速に下がった1940年代後半、当時の政府は何を行ったのだろうか。
戦後の経済の立て直しと債務圧縮を狙った当時の対応策としては、主に(1)預金封鎖、(2)新円切り替え、(3)財産税の創設、(4)戦時補償特別税の創設の4つ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図表4参照)。
このうち(1)と(2)がインフレ抑制、(3)と(4)が財政再建を狙ったものだ。
「預金封鎖」は(一定の限度額以上の)現金を預金から引き出せなくさせる策である。ただし、これだけでは、すでに市中に出回っている現金に対しては効果がない。
そこで、預金封鎖とセットで行われたのが「新円切り替え」だった。
1946年3月3日、それまでの日銀券は「旧券」とされ、法的な通用力を剥奪された。それに先立つ2月25日、「新券」の発行が始まり、限定的に許されていた預金からの引き出しはすべて新円で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
法的通用力を失った旧券は次々と預貯金口座に持ち込まれ、既存の預貯金とともに封鎖された。
これによって、既存の預貯金だけでなく、すでに市中に出回っていた現金も預貯金に吸収され、封鎖することができた。こうした預金封鎖と新円切り替えによって、通貨の流通速度(=名目GDP/マネーストック)を下げ、ひいてはインフレ率の抑制が図られたのだ。
なお、預金封鎖は現金を預金に強制的に吸収するものだが、それは通貨の形態が現金から預金に変わるだけで、通貨の量自体が変わるわけではない。しかも、旧券と新券の交換比率は1:1だった。
つまり、預金封鎖と新円切り替えは通貨を量的に引き締める策ではない。あくまで、通貨の流通速度を急激に下げる(感覚的に言うと通貨の使い勝手を悪くする)ことで、インフレの抑制を狙ったものだ。
一方、財産税と戦時補償特別税の新設は財政再建を狙ったもので、それぞれの概要は図表4の通りだが、税収を増やすことで財政再建に貢献できるとの考えがあったようだ。
では、1940年代後半の政府債務残高(GDP比)の減少に、実際に貢献した要素は何だったのか。結論を先に言えば、それはインフレだった。
先の政府債務残高と同様、日・米・英・独の4カ国について、過去150年のインフレ率を振り返ると、第1次大戦後の独(インフレ率のピークは1923年の前年比約1060億%!!)ほどではないにしても、第2次大戦後の日本が強烈なハイパーインフレに見舞われたことが分かる(図表5参照)。
これによって政府債務残高GDP比の分母に当たる名目GDPが一気に膨れ上がり、結果的に政府債務残高GDP比は瞬間蒸発したかのごとく縮小した。まさに財政のインフレ・ファイナンスといっていい。
そのような強烈なインフレがもたらされた1940年代後半の金融政策は、今日と比べて相当の金融緩和が行われたはずだ。そう想像をしながら、日銀券の発行が始まった1885年以降のマネタリーベース(GDP比)、基準貸付利率(2006年8月までは公定歩合)、コールレートの動きを見ると、想像は見事に裏切られる。
現在のマネタリーベースはGDP比90%を超えつつあるが、このようなマネタリーベースの規模は、日銀券の発行が始まった1885年以降の歴史において一度も例はない(図表6参照)。
現在に比べたら、日本がハイパーインフレに直面した1940年代後半のマネタリーベースの規模などむしろ小さいとさえいえる。
マネタリーベースと物価の関係が、いかに曖昧でフワフワとしたものであるかが痛感させられる。
こうして過去の政府債務残高や財政、金融政策のかかわりを振り返ってみると、今のマネタリーベースの急増は、これまで経験したものとはまた違う「インフレなき財政ファイナンス」の状況と考えた方がいい。
それは、(1)高橋財政下の1932年に始まった日銀による国債引き受け、(2)第2次大戦中~直後のインフレ・ファイナンス、(3)1947~64年度のタックス・ファイナンス(均衡財政)、(4)1965年度~現在のデット・ファイナンスに続く5つ目のファイナンス方法、つまり財政赤字を結果的に中央銀行が貨幣化する「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である。
無論、すべての中央銀行は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を否定する。日銀の黒田総裁も、日銀の金融政策と政府の財政政策はポリシーミックスの関係にあるのであって、金融政策が財政政策をファイナンス(マネタイゼーション)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説明する。
しかし、ポリシーミックスとマネタイゼーションは、金融政策が出口を迎えるまで、ほとんど識別できない。
それは、資産価格の上昇がバブルであるかは、それがはじける(資産価格上昇の出口)まで分からないのと似ている。
それでも外形的には、今の日銀の政策はマネタイゼーション、つまり政府のマネタリー・ファイナンスに近づいているように思われる。
政府と中央銀行について、相互に保有している債権・債務(例えば政府の債務であり日銀の資産である国債や、政府の資産であり日銀の債務である政府預金、など)を相殺して連結化した概念は、しばしば「統合政府」と呼ばれる。
この統合政府の負債側では、歴史上、初めてのことが起きている。すなわち、統合政府外で保有される長期国債をマネタリーベースが上回っているのだ(図表7参照)。
これは、政府の資金調達が日銀という存在を(暗黙にでも)前提とし始めていることを印象付ける。
まして歴史に例を見ない規模に膨らみつつある2020年度の財政規模は、もはや日銀による国債買い入れを前提としない限り、想定しがたいものとなっているのだ。
この意味で、財政政策が主、金融政策が従という色合いが濃くなっている(当然、日銀は否定するだろうが)。長短金利操作(YCC)は両者のこのような関係を具体化させるツールといえる。
明示的にYCCを導入するかはともかく、他の主要中央銀行(Fed、ECBなど)も長期金利を意識した政策運営に今後、一段と踏み入ることになるだろう。
(クレディ・アグリコル証券チーフエコノミスト 森田京平)
※本記事は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からの転載です。転載元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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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経済オンライン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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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30-06-2020 par Alexandra Nuiry
Derrière le Space Frontier Fund, sous la société Space Frontier Investment LP, un capital initial de 8,2 milliards de yens (environ 67,9 millions d'euros) fourni par les commanditaires de ce nouveau fond. On y retrouve le constructeur Toyota ainsi que les banques MUFG Bank, Mizuho Bank et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En position de commandité, Sparx Innovation for the Future. Lancé en juin, le fonds parie sur un capital de 15 milliards de yens (environ 124,2 millions d'euros) d'ici à décembre 2020 grâce à des contributions d'investisseurs supplémentaires.
Ce nouveau fond investira aussi bien dans des startups que des structures plus importantes. Il viendra soutenir les entreprises japonaises qui peuvent prétendre à intégrer le marché mondial et proposent des technologies utiles à l'exploitation spatiale. Le Space Frontier Fund dit vouloir accélérer le rythme de l'innovation nationale en investissant sur des sociétés et projets porteurs de croissance à long-terme.
Mais Toyota n'en est pas à ses premiers investissements spatiaux. Dès 2018, le constructeur se lance dans une recherche conjointe avec l'Agence japonaise d'exploration spatiale. Leur projet : un véhicule habité et pressurisé pour explorer la surface lunaire. L'année suivante, tous deux évoquent un accord quant à un projet d'exploration spatial international puis un plan de recherche conjointe de trois ans pour développer et tester ce véhicule, inscrit dans le projet international.
이에 따라 경제 재개를 중단하는 주들이 속속 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대표격인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언급한 것이죠?
[기자]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어제는 백신 개발이 이뤄져도 미국에서는 집단 면역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오늘은 지금의 상황을 되돌리지 못하면 최근 확산세에 있는 하루 감염자가 10만 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난 26일의 4만 5천여 명보다 2배가 넘는 수준인데요.
확산 초기 때보다 위험이 올라가고 있다며 큰 곤경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의 상황이 멈추지 않으면 많은 상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망자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앵커]
경제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감염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게 미국의 상황인데요.
파우치 박사는 무슨 이유 때문이라고 했습니까?
[기자]
먼저, 파우치 소장 자신도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일원입니다.
정부 대책 위원이라는 얘기인데요.
정부가 감염자 확산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문제점도 지적했는데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정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조차 무시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도 폭스 방송에 출연해 유사한 언급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단지 3가지만 잘하면 계속 경제 재개를 하고 일터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가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과 마스크 착용, 적절한 개인위생의 실천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정부 인사들이지만 이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이렇듯 간접적으로만 말할 뿐이지 더 강한 조처를 하지는 못해 답답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앵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으면서 경제 재개를 중단하는 주들이 늘고 있죠?
[기자]
최근 환자가 급증하는 애리조나주는 술집과 체육관, 영화관 등을 최소 30일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카운티는 7월 1일부터 모든 술집과 포도주·맥주 양조장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LA시는 해변 폐쇄에 이어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를 금지했으며 놀이공원이나 영화관 등을 재개하려던 계획을 보류할 계획입니다.
아직 신규 환자 증가세가 나타나지 않은 뉴저지주도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렇듯 경제활동 재개를 중단한 주가 16곳으로 늘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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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点:コロナからの回復に時間、経済規模5%萎縮 成長回帰は21年末(ロイター) Yahoo!ニュースวันที่ 30 มิ.ย. 2563 เวลา 14:38 น.
โควิด-19 ทำพิษความไม่มั่นคงครัวเรือน และ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พุ่ง 3 เท่า
ธนาคารโลก คาดว่า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จะ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ที่รุนแรงจากโควิด-19 โดยอาจหดตัวกว่า 5% ในปี 2563 และน่าจะใช้เวลามากกว่าสองปีกว่าที่จะกลับไปสู่ระดับผลิตภัณฑ์มวลรวมประชาชาติ (GDP) ก่อนที่จะประสบปัญหาโควิด-19 ทั้งนี้ จากรายงานตามติด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ของธนาคารโลกฉบับล่าสุดที่เผยแพร่ในวันนี้พบว่า 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เชื้อโควิด-19 ฉุด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 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ไตรมาสที่สองของปี 2563 โดยมีคนตกงานกระจายไปทั่ว และกระทบต่อครัวเรือนชนชั้นกลาง และครัวเรือนที่ยากจน
แม้ว่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ะ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ในการชะลอ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เชื้อไวรัสโควิด-19 ภายในสามเดือนที่ผ่านมา แต่ผลกระทบที่มีต่อเศรษฐกิจนั้นรุนแรง 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ซึ่งคิดเป็นสัดส่วนกว่าร้อยละ 15 ของ GDP 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อย่างมากจากการ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กือบจะห้า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เดินทางเข้ามาในประเทศตั้งแต่เดือนมีนาคม 2563
ด้านการส่งออกน่าจะหดตัวลงประมาณ 6.3% ในปี 2563 ซึ่งเป็นการชะลอตัวลงรายไตรมาสที่แรงที่สุดในรอบ 5 ปี เนื่องจาก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สินค้าไทยในต่างประเทศยังคงอ่อนแอ อันเป็นผลมาจากการชะลอตัว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 ทั้งนี้ คาดว่าการบริโภคภาคเอกชนจะลดลง 3.2% เนื่องจากมาตรการห้ามการเดินทางและรายได้ที่ลดลงซึ่งจำกัดการใช้จ่ายของผู้บริโภค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ไตรมาสที่สองของปี 2563
จากการ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ริ่มผ่อนปรนการห้ามเดินทาง จะทำให้การบริโภคภ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ที่เดิมมีความเข้มแข็งอยู่แล้วและเป็นเครื่องจักรผลักดันเศรษฐกิจเริ่มจะฟื้นตัวได้ในไตรมาสที่สองของปี 2563 และในปี 2564 แต่การฟื้นตัว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จะค่อย ๆ ปรับตัวและยังมีความไม่แน่นอนอยู่ ทั้งนี้ โดยพื้นฐานแล้ว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น่าจะขยายตัวที่ 4.1% ในปี 2564 และ 3.6% ในปี 2565 ซึ่งสะท้อนว่า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น่าจะฟื้นตัวกลับไปสู่ระดับก่อน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ควิดภายในกลางปี 2565 แต่รูปแบบของการฟื้นตัวยังขึ้นอยู่ปัจจัยเสี่ยงหลายด้าน เช่น การขยายตัว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ที่ยังอ่อนแอ 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ที่เปราะบาง รวมไปถึง การค้าและห่วงโซ่อุปทานที่ยังคงอยู่ในภาวะชะงักงัน
“พลังของการฟื้นตัว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จะขึ้นอยู่กับนโยบายในการรับมือวิกฤตที่มีประสิทธิภาพ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การสนับสนุนครัวเรือนและ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ที่เปราะบาง” นางเบอร์กิท ฮานสล์ ผู้จัดการธนาคารโลก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กล่าว “ในช่วงเริ่มต้นของการฟื้นตัว ความท้าทายที่สำคัญ คือ ทำอย่างไรที่จะช่วยให้ผู้ที่ตกงานสามารถกลับเข้าสู่ตลาดแรงงานได้อีกครั้ง ทั้งนี้ น่าจะได้นำมาตรการที่เสริมความคล่องตัวของตลาดแรงงานมาพิจารณา เช่น การให้เงินอุดหนุนค่าจ้างที่มุ่งเป้าไปสู่บุคคลที่อยู่ในภาคการผลิตที่เปราะบางที่สุด และการฝึกปฏิบัติงานไปพร้อมกับการทำงานจริงเพื่อสนับสนุนให้เกิดการจ้างงานอีกครั้ง”
ประมาณการว่า กว่า 8.3 ล้านคนจะตกงานหรือสูญเสียรายได้จากวิกฤติโควิด-19 ซึ่งจะทำให้งานมากมาย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ภาคบริการมีความเสี่ยง รายงานพบว่า จำนวนผู้ที่ไม่มี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หรือ ผู้ที่มีรายได้ต่อวันต่ำกว่า 5.5 เหรียญดอลลาร์สหรัฐ (ตามภาวะเสมอภาคของอำนาจซื้อ) จะสูงขึ้นกว่าหนึ่งเท่าตัว โดยเพิ่มขึ้นจาก 4.7 ล้านคนในไตรมาสแรก เป็น 9.7 ล้านคนในไตรมาสที่สองของปี 2563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สัดส่วนของคนที่ไม่มีความมั่นคง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ในกลุ่มครัวเรือนชนชั้นกลางในภาคการผลิตและภาคบริการจะเพิ่มขึ้นกว่าสามเท่าตัว จาก 6% เป็น 20%
เพื่อปกป้องครัวเรือนที่เปราะบาง รายงานฉบับนี้เสนอว่า ควรขยายความคุ้มครองทางสังคมเพื่อให้มั่นใจว่ากลุ่มผู้สูงอายุและแรงงานข้ามชาติไม่ได้ถูกมองข้าม ทั้งนี้ รายงานยังได้เสนอแนะว่า ควรให้เงินอุดหนุนแก่กลุ่มที่เปราะบางต่อไป และถ้าเป็นไปได้ ควรพยายามเชื่อมโยงการให้เงินอุดหนุนไปกับการฝึกอบรม การให้คำแนะนำ และความสนับสนุนด้านอื่น ๆ ที่จะช่วยสร้างโอกาสในการหารายได้ ในระยะปานกลาง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ควรพิจารณาโครงการที่จะให้ประโยชน์ครอบคลุมทั่วทุกด้านเพื่อรองรับ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และวิกฤตการณ์อื่น ๆ ทั้งนี้ ควรเสริมด้วยการมุ่งเป้าโครงการไปที่กลุ่มคนยากจน
“สำหรับ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ที่เปราะบาง ธรรมชาติของการสนับสนุน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เหล่านี้ควรจะต้องปรับเปลี่ยนจากการช่วยเหลือในภาวการณ์ฉุกเฉิน ไปสู่การเสริมสร้างผลิตภาพของ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ที่ยังประกอบกิจการอยู่” นายเกียรติพงศ์ อริยปรัชญา นักเศรษฐศาสตร์อาวุโส ธนาคารโลกกล่าว “รวมถึง ปรับทิศทางการสนับสนุนด้านการคลัง จากมาตรการฉุกเฉินไปสู่โครงการสร้างงานชั่วคราว โดยเพิ่มความสะดวกให้กับบริษัทที่จะเข้าร่วมในโครงการจัดซื้อจัดจ้างภาครัฐ หรือการรับทำงานสาธารณะ”
ในก้าวต่อไป ควรจะปรับเปลี่ยนการสนับสนุน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 โดย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กับการส่งเสริม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และการเพิ่มผลิตภาพการผลิต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เน้นส่งเสริมการลงทุนเพื่อการฝึกอบรมแรงงาน ฝึกอบรมการบริหารงาน และการนำเทคโนโลยีมาใช้ในการประกอบกิจการ
วันที่ 30 มิ.ย. 2563 เวลา 15:44 น.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ไตรมาส2 ลบเกิน 10% แต่ดิ่งไม่เกิน -20% คาดเดือน พ.ค. ผ่านจุดต่ำสุด
นายดอน นาครทรรพ ผู้อำนวยการอาวุโส ฝ่ายเศรษฐกิจมหภาค 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ธปท.) เปิดเผยว่า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ในไตรมาส 2 ปี 2563 จะขยายต่ำที่สุดในปีนี้ โดย ธปท. คาดว่า จะขยายตัวติดลบ 2 หลัก หรือมากกว่า -10% แต่ไม่เกิน -20% และคาดว่าทั้งปีจะหดตัว -8.1 ตามที่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นโยบายการเงิน (กนง.) คาดการณ์ไว้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ไตรมาส 2จะขยายตัวติดลบมากกว่า -10% แต่ไม่รุนแรงถึงขนาดขึ้น -20% และจะเริ่มฟื้นตัวในไตรมาส 3 แต่เป็นการขยายตัวติดลบลดลง" นายดอน กล่าว
นายดอน กล่าวว่า เศรษฐกิจ ในเดือน มิ.ย. เริ่มเห็นสัญญาณปรับตัวดีขึ้น ทำให้คาดว่า เศรษฐกิจในเดือน พ.ค. น่าจะอยู่ในจุดต่ำสุดแล้ว โดยธปท. คาดว่าไตรมาส 3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ฟื้น ตาม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ที่ฟื้นตัวแรงพอสมควร และ มาตรการคลายล็อกในไทย ทำให้คนเริ่มใช้จ่าย 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รื่มผ่อนคลายมากขึ้น
สำหรับความเสี่ยง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ในช่วงครึ่งปีหลัง ในด้านต่างประเทศ ทุกประเทศก็มองตรงกันว่า 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จะผ่านจุดต่ำสุดในช่วง ไตรมาส 2 หลังจากนั้นจะเริ่มฟื้นตัว ถ้าไม่มีเหตุการร้ายแรงเกิดขึ้น เช่น การระบาดรอบ 2 ทำให้ต้องปิดประเทศหลายที่ กรณีระหว่างจีนกับสหรัฐ และเสถียรภาพระบบการเงินของโลก ที่ในหลายประเทศ ตราสารหนี้เอกชน เริ่มมีการผิดนัดชำระหนี้
ส่วนปัจจัยในประเทศ ต้องติดตามการใช้งบฟื้นฟู 4 แสนล้านบาท จากการออกพระราชกำหนด (พ.ร.ก.) กู้เงิน 1 ล้านล้านบาท ที่ขณะนี้ยังไม่มีรายละเอียดว่าจะนำไปใช้อย่างไร แต่ก็เป็นทิศทางที่ ธปท.สนับสนุนให้มีการใช้เงินกู้ ไปในการจ้างงาน สร้างงาน ซึ่งเม็ดเงินที่มีนั้นมากพอแล้ว แต่ขอให้ใช้ให้ตรงจุด
สำหรับค่าเงินบาทที่แข็งค่า ธปท.ยอมรับว่าการแข็งค่าของค่าเงิน เป็นปัจจัยลบ ที่ส่งผลต่อการขยายตัวเศรษฐกิจ ซึ่ง หน่วยงานที่เกี่ยวข้องก็ติดตามดูแลใกล้ชิด ส่วนดุลบัญชีเดินสะพัดในปีนี้คาดว่าจะเป็นบวกเล็กน้อย
นายดอน กล่าวว่า ปัญหาหนี้ที่ไม่ก่อให้เกิดรายได้ (เอ็นพีแอล) ของสถาบันการเงิน ตลอดทั้งปีนี้ จะมีทิศทางปรับขึ้น เพราะวิกฤตนี้เพิ่งเริ่ม แต่ยืนยันว่า ปัญหาดังกล่าว จะไม่กระทบกับเสถียรภาพธนาคารพาณิชย์ ซึ่งระบบสถาบันการเงินไทย มีความเข้มแข็งลำดับต้นๆของโลก สามารถรองรับการหดตัว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ได้ รวมทั้ง ธปท.ก็มีแนวนโยบายดูแลปรับโครงสร้างลูกหนี้อย่างใกล้ชิด
สำหรับ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ในเดือน พ.ค. ยังหดตัวสูงต่อเนื่อง จากอุปสงค์ต่างประเทศ ทั้ง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ที่หดตัวจากการจำกัดการเดินทาง ส่งออกสินค้าหดตัว -23.6% ตามอุปสงค์ต่างประเทศคู่ค้าที่อ่อนแอ การลงทุนและการผลิตภาคเอกชนหดตัว แต่การใช้จ่ายภาครัฐยังขยายตัวดีต่อเนื่อ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มาตรการเยียวยา ส่งผลให้การบริโภคภาคเอกชนหดตัวน้อยลง
건설경기 활황에 따라 고속 성장을 지속하던 제주 경제가 건설경기 침체 영향을 받아 성장세도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유입에 따라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각종 개발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제주 부동산 가격이 급등, 제주 건설 경기 활황기를 이끌었다. 2014년 주택매매가격기수 상승률은 1.4% 수준이었지만, 2015년 8.1%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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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觀中國】報告:經濟呈全面恢復下半年或閂細水喉- 香港經濟日報- 即時新聞頻道- iMoney智富- 股樓投資 香港經濟日報 - 即時新聞[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英國首季經濟萎縮2.2% 1979年以來最大跌幅- RTHK 香港電台[東京 30日 ロイター] - コロナ感染症の打撃で急激な落ち込みを見せた景気だが、谷底から戻る力は極めて弱そうだ。感染収束のメドが立たない中での経済活動は一定の制約下におかれ、本来の力を発揮できない。特に雇用・所得環境は一層悪化する予兆もあり、政府内では年末時点でもGDPはコロナ前より5%程度縮小し、元の成長軌道に戻るのは21年末ごろとの見方が浮上している。
<雇用悪化と所得減、一段の悪化も>
「今後の景気のけん引役は、何もない」──政府高官の1人は、今月の月例経済報告で「下げ止まりつつある」とした景気の先行きについて「持ち直しに向かうことが期待される」としたものの、需要が徐々に戻るだけで、引っ張り上げる力のある主体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と指摘する。
特に、景気に最後まで影響を及ぼすとされる雇用・所得統計は注意して読む必要がある。
今日発表された5月の労働力調査によると、失業者が約198万人、休業者が約423万人、合わせて「仕事をしていない」人たちが621万人にのぼる。4月の786万人からやや減少したとはいえ、前年同月の310万人の倍と、高止まりは明らかだ。
労働市場からの退出も引き続き目立つ。就業者は4月に前年比68万人減少、5月も44万人減少した。5月は女性よりも男性の減少幅が大きくなった。
政府の対策で雇用調整助成金や給付金などが支給されるとはいえ、労働基準法上の支払い義務は賃金の6割にとどまり、収入は減少せざるを得ない。
先の政府高官は400万人を超える「休業者」のうち「年末ごろまでに職場に戻れるのは8割程度」と予想する。
雇用の不安や所得の減少がここまで高まっている中で、消費の行く末が心もとない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リモート化で生産性は低下>
コロナ感染は世界的にみていまだ収束の兆しも見えない中で、世界経済に依存する企業部門の回復も極めて厳しそうだ。5月の鉱工業生産は市場の予想を大幅に下回った。指数の水準は「直近のピーク時(17年4月)に比べると4割の水準にまで落ち込んだ」(ニッセイ基礎研・斎藤太郎・経済調査部長)ことが、谷を深さを物語る。「6月以降、最悪期は脱するものの、フル稼働にはほど遠い状況が継続するだろう」(同氏)との見通しだ。
世界的な需要の減少がこうした企業部門の活動を制約してきたことは想像に難くないが、経済社会の生産性もコロナの影響により低下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経済の質の改善は一筋縄ではいきそうもない。
内閣府の「選択する未来」委員会が、就労者や学生、子育て世帯などを対象に行ったコロナの影響に関する調査では、労働生産性が低下したとの回答47%に対し、上昇したとの回答はわずか9.7%だった。
7月に発表される今年の「骨太方針」ではデジタルニューディールと名付けた新しい行動様式を実現するため、デジタル化による生産性向上を掲げるが、それが浸透し、実際の生産性向上に結び付くのはそう容易ではなさそうだ。
<対策押し上げ効果も、GDP縮小免れず>
内閣府が発表した2次補正予算までの対策のGDP押し上げ効果は6.4%。ただこの効果を含めても、「今年の年末の名目GDPの規模は前年と比較して5%程度縮小した水準」というのが、経済官庁による現時点での見立てだ。およそ27兆円程度の縮小に該当する。
もっとも21年度に入れば、少なくとも国内ではコ ロナ感染の影響が相当程度緩和されるとみられ、延期された東京五輪が予定通り開催されれば、その効果も加わる。伊藤忠総研の武田氏は「潜在成長率(実力ベースの成長率)を大きく上回るプラス4.2%の成長となる」と見通す。政府高官も「元の成長軌道に回帰できるのは21年の年末ごろ」というのが今のメインシナリオだとしている。
ただ政治サイドでは、早くも次なる需要対策は必要との方針が打ち出されている。これまでの補正予算はセーフティネットとしての対応が大部分を占め、景気悪化への需要対策は「まだ何も打ち出されていない」(複数の政府関係者)ためだ。自民党の甘利明税調会長はロイターとのインタビューで「秋に本格的な経済対策を打ち出す」と明言している。
編集:石田仁志
[シドニー 29日 ロイター] - 世界金融危機にさえ耐え抜く底力を見せたオーストラリア経済も、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はかなわなかった。過去最長を記録していた景気拡大局面は突然幕切れを迎えて深刻な景気後退(リセッション)に突入、今後回復までに相当長い道のりをたどりそうだ。
新型コロナのパンデミック(大流行)への対処という意味では、同国は死者を100人強に抑え込んでいる点から大きな成功を収めていると言える。だが感染防止で海外との往来をストップしたため、成長をけん引してきた観光、教育、移民という「3本柱」が大打撃を被った。
オーストラリアが直近で経験したリセッションは1990年代初め。当時18歳だったフィオナ・グリンさんは、いったん音楽出版関係のアルバイトで生活をしのいだ後、正社員に転じて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業界で実りのある職歴を重ねることができた。
ところが今回はそうした幸運に恵まれていない。シドニーのANZスタジアムのマーケティングディレクターを4月に解雇された彼女は、借りていた家の契約を解除し、メルボルンの実家に戻らざるを得なくなったのだ。
パンデミックとともにオーストラリアが30年ぶりにリセッションに陥り、失業率が19年ぶりの高さとなる7.1%に跳ね上がったことで、生活手段を奪われたのはグリンさんをはじめ数十万人に達する。
オーストラリアは、世界的に見ればロックダウン(封鎖)をいち早く解除した国の1つに属する。解除時期も政府の想定より前倒しになった。それでも第1・四半期の成長率はマイナス0.3%に沈み、足元では新規感染者が再び増加して景気回復の前途を危うくしている。
雇用の面で特に女性が痛手を受けつつある。フルタイムの職探しをしている女性失業者はロックダウンが始まる前の2月が5.4%だったが、5月は8.3%に上昇。同じ期間の男性は4.8%から7%と上がり方が鈍い。
現在政府からの給付金を受け取っているグリンさんはロイターに「オーストラリアは幸運な国として知られているのに、今の私はとても幸運とは言えない。何か就職の機会がないか数人に打診しているけれど、まだなしのつぶてです」とうなだれた。
<L字型回復>
オーストラリアでは過去最長の景気拡大が続いていた間に、経済構造をサービス分野主導に転換していた。急成長する中国に豊富な鉱物・コモディティ資源を供給する一方で、工業生産能力は減らしてきた。
結果としてサービス業が国内総生産(GDP)のほぼ3分の2を占めるまでに拡大。新型コロナ感染対策としての国境封鎖と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社会的距離)の確保が、とりわけ大きな悪影響を与える経済構造になっている。
シティのグローバル・チーフエコノミスト、キャサリン・マン氏は「観光業依存型経済は、われわれが最も懸念するタイプだ」と述べ、この先製造業は全般的に「V字型」で回復するだろうが、サービス業ないし一般消費セクターは「L字型」の回復、つまり完全な回復にはしばらく時間がかかる恐れがあるとの見方を示した。
<負の連鎖>
政策担当者も、経済の正常化が「日暮れて道遠し」の感を抱い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準備銀行(中央銀行)は、過去最低の0.25%となっている政策金利について、雇用と物価の目標達成に進展が見られるまで据え置くと表明している。
ロウ総裁は「われわれは長い期間、低金利を続ける」と述べ、これから数年間は「ウイルスの影」に悩まされるだろうとも指摘した。
総裁が懸念するのが、移民の流入減少が消費需要を押し下げ、労働需給をひっ迫させるという人口減少の負の連鎖だ。「国民はリスク回避姿勢を強め、お金を借りる気にならない。オーストラリアで人口減少のダイナミクスが進行する」という。
ネパールからの留学生プジャ・バスネットさんは、ウエートレスのアルバイトを失職したことで身の振り方を改めて考えているところだ。
バスネットさんは「過去2カ月間仕事がないまま、ずっと家にこもっていた。貯金も底を突きかけている。外国人なので、(政府の福祉機関である)センターリンク(の給付金)を申請する手段さえない」と嘆く。
L字型回復は失業率高止まり期間を長期化させ、オーストラリア国内では仕事を奪い合う様相がこれから強まる以上、彼女の将来はもっと厳しくなる。
バスネットさんは「本当に先行きが不安。1週間で30-40件の仕事に応募しているのに、何の反応もない」と語った。
트럼프 경제팀에서 엑소더스(탈출)가 잇따르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을 보좌하던 금융 전문가 비말 파텔이 이번주 행정부를 떠난다고 2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파텔은 재무부 산하 연방 금융안정 감독위원회에서 일하다 작년 6월 차관보급의 수석 보좌관 자리에 올랐다. 금융 안정 업무를 담당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과도 긴밀히 소통했다.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기업지원 핵심 대책인 6600억달러(790조7000억원) 규모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을 설계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
코로나로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금융 시스템 안정을 담당하는 고위 관료의 갑작스런 사퇴가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WP는 전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 에선 고위 경제 관료의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코로나 비상 경제대응을 맡았던 케빈 하셋 경제선임보좌관이 백악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틀 뒤 대통령에게 경제 자문을 하는 싱크탱크 경제자문위원회(CEA) 소속 토마스 필립슨 위원장 직무대행이 사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앤드류 올멘 국가경제위원회(NEC) 대통령 특별보좌관, 에릭 율런드 백악관 입법관계보좌관, 조 그로건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DPC) 위원장 등이 임기 전에 물러났다.
東京都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対応で、都の「貯金」にあたる財政調整基金を9割以上取り崩し、財政運営のあり方が7月5日投開票の知事選でも争点の一つに浮上している。自粛や休業要請による景気後退で都税収入の落ち込みが予想され、コロナ対策や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追加負担などさらなる出費も避けられない。知事は「都の財布」をどうやり繰りするのか、都民の暮らしに影響はあるのだろうか――。 【主要5候補の政策比較】
かつて都はバブル崩壊後に税収が減っても、東京国際フォーラム(丸の内)や江戸東京博物館(両国)といった「ハコモノ」や道路整備などの予算を、借金にあたる「地方債(都債)」の発行で賄い、1990年代後半に財政再建団体への転落危機に陥った。 98年、当時の青島幸男知事は同年度の決算が18年ぶりに実質赤字になる可能性が確実になり、「このままでは財政が破綻する」と財政危機宣言を出した(最終的に1068億円の赤字)。財調基金は97年度に10億円まで減っていた。 都は都債の発行を抑えて歳出を抑制する財政再建を図り、99年に初当選した石原慎太郎知事は「麦飯を食べないで済むには、麦入りご飯で我慢するしかない」と都財政を表現。「高福祉・東京」の象徴とされ、70歳以上の高齢者が都バスや都営地下鉄などを自由に利用できる「シルバーパス」を有料化するなど、福祉関連の聖域にも切り込んだ。 2008年のリーマン・ショック直後は都税収入が一気に約1兆円落ち込んだが、都債の発行を増やしたり、財調基金を取り崩したりして乗り切った。最近は、景気回復に伴う税収増などに伴って借金返済に当たる「償還」も進み、都債残高は4兆7875億円(今年度)とピークだった01年度の6割まで減少し、財政を立て直した。
しかし、新型コロナの対応で状況は一変した。19年度末に9032億円まで積み上げた財調基金を取り崩し、休業要請に応じた中小事業者に支払う「感染拡大防止協力金」などの対策に1兆820億円を投入。現在の財調基金の残高は807億円で、石原都政下で財政再建中だった03年度以来、17年ぶりに1000億円を割った。こうした財政出動について、小池百合子知事は「感染拡大防止対策は切れ目なく講じることで効果が出る。今は正念場で、ここぞという時にしっかり対応することは必要。財源は最大限活用しながら、財政運営に目を配っていく」と説明している。 では、多額の財政出動による財政悪化で、都民の生活に支障が出るのだろうか。例えば、都営地下鉄や都バスなどは都予算の中でも会計が独立しており、「影響はない」(都の担当者)という。身近な行政サービスの代表格であるゴミ収集は、そもそも市区町村が担っている。
คล้ายๆกับหลายโรคที่เคยระบาดในโลกใบนี้ก็ต้องอาศัยวัคซีนเพื่อสร้างภูมิคุ้มกันให้แก่คนได้ ทำให้อยู่รอดปลอดภัยมาได้ถึงปัจจุบัน
ไม่ใช่ตัวยารักษาโรค แต่เป็นตัวป้องกันไม่ให้เกิดการติดเชื้อ
แต่ใน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ซึ่งมิใช่เกิดผลกระทบแค่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ท่านั้นแต่ยังกินวงกว้างไปทั่วโลกไม่มีประเทศไหนหลีกพ้นไปได้
ไอเอ็มเอฟชี้ว่าเศรษฐกิจปี 2563 คาดการณ์ว่าจะหดตัวถึง -4.9% รุนแรงกว่าที่เคยคาดไว้เมื่อเดือน เม.ย.ที่ผ่านมา คือ -3.9% ซึ่งจะส่งผลกระทบอย่างรุนแรง
คุณเชาว์ เก่งชน กรรมการผู้จัดการศูนย์วิจัยกสิกรไทย ให้ความเห็นว่า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ขณะนี้อยู่ในภาวะหดตัวแรงอย่างที่ไอเอ็มเอฟ และ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คาดการณ์เอาไว้
“ช่วงนี้รัฐต้องช่วยประคองให้เศรษฐกิจประเทศผ่านจุดวิกฤตินี้ไปให้ได้ก่อน ซึ่งคิดว่ากว่าจะกลับมาเป็นปกติได้อาจจะเป็นปี 2565 นั่นหมายความว่าจะต้องมีวัคซีนในปี 2564”
กรณีที่มีวัคซีนในปี 2564 สามารถแจกจ่ายให้ประชากรในประเทศได้ในวงกว้าง แต่หากไม่มีอาจจะไม่ฟื้นเพราะเชื้อโรคจะกลับมาอีก
“หากเป็นไปได้อยากให้รัฐบาลเลือกใช้เงินกับโครงการที่เบิกจ่ายได้เร็วกว่าเพื่อให้มีเงินหมุนเวียนในระบบได้หลายรอบคือเอาเศรษฐกิจไปให้รอดก่อน”
ในจังหวะที่งบประมาณปี 64 กำลังเข้าสู่การพิจารณาในสภาผู้แทนฯ นั้น ภาคเอกชนมองว่าเมื่อต้องอยู่ในภาวะที่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ไม่แน่นอน 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ยากลำบาก เศรษฐกิจในประเทศก็ถูกกระทบ จึงต้องเลือกใช้จ่ายที่มีเม็ดเงินเข้าระบบให้เร็วที่สุด
พูดง่ายๆว่าจะทำให้เศรษฐกิจฟื้นเร็ว ก็ต้องใช้วัคซีนเหมือนกัน
วันนี้รัฐบาลกำลังเร่งพิจารณา โครงการเงินกู้ 400,000 ล้านบาท จึงเป็นรอยต่อสำคัญที่จะต้องสอดรับกับการฟื้นตัว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ที่สมจริงและโปร่งใส
ที่สำคัญก็คือ ยังไม่รู้ว่าเม็ดเงินจำนวนมากที่ทุ่มลงไปนั้น จะเพียงพอหรือไม่หากขับเคลื่อนไปแล้วไม่ถึงจุด ซึ่งเป็นต้นตอของปัญหาดีไม่ดีอาจจะต้องหาเงินมาโปะอีกก้อนเป็น “ก๊อก 2”
หรือปล่อยให้โกงกินอย่างที่หวั่นๆ ว่าจะยิ่งไปกันใหญ่ เพราะดูจากรูปการณ์แล้วมันดูจะสอดรับกับปัญหาความขัดแย้งในพรรคการเมืองใหญ่ไม่มีผิด
เงินก้อนใหญ่ๆอย่างนี้ ไม่ได้ผ่านหน้าผ่านตาให้เห็นกันได้ง่ายๆ
เมื่อ “เงิน” ยังเป็นปัจจัยสำคัญ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 ยิ่งต้องไหลอยู่ตลอดเวลา มิฉะนั้นเครื่องไม่เดินก็ต้องหาเติมไม่ให้พร่อง
“พร่อง” เมื่อใด ท่อน้ำมันอุดตันเมื่อใดก็จอดเมื่อนั้น...
หลัง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จัดระเบียบใหม่ได้ พล.อ.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ขึ้นมาเป็นหัวหน้าพรรค และยังผูกพันไปถึงการปรับ ครม.อย่างหลีกเลี่ยงไม่ได้
แน่นอนสังคมมองไปทางเดียวกันว่า “ทีมเศรษฐกิจ” ชุดใหม่ที่จะเข้ามาแทนที่กลุ่ม “4 กุมาร” จะเป็นใครมาจากไหนในยามที่มี ปัญหาหนักๆ อย่างนี้
มั่นใจได้หรือไม่ว่าจะพาเศรษฐกิจไปรอด?
เห็น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ประกาศชื่อ “ดร.นฤมล ภิญโญสินวัฒน์” โฆษกรัฐบาลจะเป็นหัวหน้าทีมเศรษฐกิจ ของพรรคและเป็น “หัวหอก” คนหนึ่งที่ผลักดันให้เกิด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
นั่นก็หมายความว่าจะต้องเป็น 1 ในรัฐมนตรีเศรษฐกิจที่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ส่งเข้าประกวด
อะไรเป็นอะไรล้วนเป็น “จิ๊กซอว์” หาใช่เกิดขึ้นอย่างโดดๆไม่?
“สายล่อฟ้า”
ドイツ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第2波を警戒しながらも、商業施設、文化施設の営業再開や出入国制限などの緩和措置が次々と打ち出されている。感染経路追跡アプリも導入された。
メルケル現政権の対策に向けた国民の評価は高い。しかし、2カ月以上続いた制限措置がドイツ経済に及ぼした影響は大きい。2020年の経済見通しは厳しく、労働市場への影響も懸念されている。このため政府は、3月の経済対策に加えて、2020年および2021年にかけて実施する約1,300億ユーロ規模の経済対策第2弾を決定した。
ドイツでは、経済再開に向け、感染拡大対策の緩和が続いている。5月初旬からは各州で、店舗面積の規模にかかわらず全店舗の営業再開を認められた。このほか、レストランや観光目的のための宿泊施設の営業、劇場・オペラハウス、映画館といった文化施設についても、各連邦州の判断で部分的・段階的に再開されている。多くの日本人選手が所属するサッカー・ブンデスリーガも5月後半から無観客試合で再開された。このように、徐々にではあるが、日常の生活への回帰が実現しつつある。また3月中旬から導入されていたルクセンブルク、オーストリア、フランス、スイス、デンマーク、イタリアおよびスペインからの入国を対象にした暫定的国境管理(注1)についても、夏季休暇シーズンを前に、6月15日までにスペインを除き解除された。さらにスペインについても、6月21日に期限切れとなった。
一方、感染拡大第2波への危機感もある。先述の国内緩和措置については、1つの市郡の新規感染者数が過去7日間で10万人当たり50人を超えた場合、制限措置が市郡ごとに再導入される。実際、緩和後には教会でのミサや食肉工場、複数家族間でのパーティーなどで、集団感染(クラスター)が発生した事例も報告された。特にノルトライン・ウェストファーレン(NRW)州内の精肉工場で発生した集団感染では、1,400名以上の感染が発覚するなど、連邦政府の緩和方針策定後、最大のクラスターに発展した。これを受け、アルミン・ ラシェットNRW州首相は、6月23日、工場が所在するギュータースロー郡および隣接するバーレンドルフ郡に3月に州内で実施されていた制限措置を一時的に再導入する旨を発表している。
自国民の海外渡航に関しては、不急不要の渡航に対してドイツ政府が警告を発していた。多くの欧州諸国について現在、その警告が解除されている。一方、日本を含むその他の国・地域は、状況に応じて個別に早期解除される可能性に含みを持たせつつも、当面8月31日までの渡航警告の延長が閣議決定されている。
このほか、感染防止策の1つとし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経路追跡アプリが6月16日から導入された。ドイツテレコム子会社のT-SystemsとSAPが開発に携わったこのアプリは、ブルートゥース(無線通信規格)を使い、スマートフォン同士が互いの匿名IDを交換、一定期間保存する仕組みだ。プライバシー保護の観点から、地理データの評価も位置情報の送信も行われない。利用者同士の接触に関する履歴は、匿名ID同士の接触履歴として暗号化された形で利用者端末に記録される。同時に、感染経路を特定するために接触履歴のみが政府サーバに集約される。アプリを利用するか否かは個人の自由で、義務化はされていない。
ドイツ公共放送局ARDの世論調査(回答者:1,005人、調査期間:6月2~3日)によると、連邦政府によ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一連の対策は、依然として高く評価されている。前回実施時から若干ポイントを落としているものの、「とても満足」または「満足」とした回答者の割合が62%に及ぶ(表1参照)。
項目 | 回答者の割合(%) | 2020年5月との比較 |
---|---|---|
とても満足 | 9 | △1 |
満足 | 53 | △1 |
あまり満足していない | 26 | 0 |
全く満足していない | 12 | 3 |
出所:ドイツ公共放送局ARD
また、制限の緩和について回答者の56%は「正しい」と回答。「緩和度合いが過度」(29%)、「緩和度合いが不十分」(13%)と比較して支持する声が多い(表2参照)。
項目 | 回答者の割合(%) | 2020年5月との比較 |
---|---|---|
緩和度合が過度 | 29 | 4 |
正しい | 56 | △2 |
緩和度合いが不十分 | 13 | △2 |
出所:ドイツ公共放送局ARD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経路追跡アプリの利用予定について、回答者の42%が「利用する」と回答した。一方、39%が「利用しない」と回答、16%は携帯電話またはスマートフォンを持っていないなどの理由で対象外となった(表3参照)。「利用しない」とした回答者のうち45%は、個人情報保護の観点、監視を受けることへの反発など個人の権利に関する懸念を理由として挙げた。同じく13%は「アプリの機能や効果に懐疑的」「他の対策の方が優れていると考えている」などの理由を挙げている。
項目 | 回答者の割合(%) |
---|---|
利用するつもり | 42 |
利用するつもりがない | 39 |
対象外(携帯電話を持っていない、など) | 16 |
出所:ドイツ公共放送局ARD
2カ月以上続くロックダウンは、経済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経済・エネルギー省(BMWi)は4月29日、2020年から2021年にかけての経済予測を発表した。2020年の実質GDP成長率は、前年比マイナス6.3%と落ち込む。しかし、2021年には、2020年比でプラス5.2%まで回復するとの見方を示した(2020年5月7日付ビジネス短信参照)。2020年の予測を需要項目別にみると、世界経済全体の深刻な景気後退と外需減少の影響で、輸出は前年比11.6%減と大幅に減少する。国内経済を過去数年にわたって牽引してきた内需についても、4.5%減と厳しい予測を示した。産業分野における投資意欲の減退はさらに深刻だ。機械設備投資は15.1%減となると指摘している。さらに政府の経済諮問委員会(通称「五賢人委員会」)が6月23日に発表した2020年および2021年の経済予測では、前回3月30日に発表した経済予測よりさらに悪化する可能性を指摘した。2020年の実質GDP成長率(季節調整済み)は前年比6.9%減、2021年に同4.9%増加するとし、GDPが危機前の水準に戻るのは早くとも2022年になる見方を示している。
国内主要経済研究所の1つであるifo経済研究所は6月8日、国内製造業の向こう3カ月の生産予測に関するアンケート調査結果を発表した(表4参照)。生産が増加すると回答し企業の割合から減少回答企業の割合を差し引いたDI値(5月調査時)は、製造業全体でマイナス20.4ポイントだった。4月調査時のマイナス51.0ポイントよりは回復したことにはなる。しかし、同研究所は「企業は依然として生産減少を見込んでいる」と指摘している。自動車産業では23ポイントのプラスとなったものの、製造が完全に止まっていたことを考えれば「当然である」とした。このほか、「金属生産および加工」「金属製品」「産業機械」などでも回復がみられるが、「生産量が減る」と回答する企業は依然として多いのも現実だ。
項目 | アンケート調査月 | |
---|---|---|
4月 | 5月 | |
製造業全体 | △51 | △20 |
衣服 | △72 | △88 |
ゴムおよびプラスチック関連 | △55 | △37 |
情報処理機器 | △54 | △37 |
金属生産および加工 | △60 | △36 |
金属製品 | △59 | △36 |
電気機器 | △68 | △34 |
テキスタイル | △68 | △33 |
産業機械 | △62 | △33 |
家具 | △76 | △31 |
木材、籠など、バスケット、コルク(家具を除く) | △45 | △28 |
ガラス、セラミック、土石製品 | △56 | △28 |
革・皮革製品・靴 | △97 | △27 |
飲料 | △78 | △26 |
紙、段ボールおよびその関連製品 | △39 | △26 |
印刷物の製造および音声・画像・データの複製等 | △43 | △20 |
化学 | △42 | △20 |
食料品および飼料 | △16 | △5 |
薬品 | 14 | △3 |
自動車および自動車部品 | △41 | 23 |
出所:ifo経済研究所
こうした状況を踏まえ、労働市場への影響も懸念が高まっている。連邦雇用庁によると、失業者数は5月に前月比で16万9,000人増加し、281万3,000人まで上昇。失業率も0.3ポイント増加し、6.1%に上昇した。ドイツでは、「短時間労働給付金制度」が導入されている。一時的に休業する労働者の賃金などの一部を助成する制度で、日本の雇用調整助成金に相当する。今回の危機に伴い、この給付金について対象を拡大し条件が緩和された。雇用維持がその狙いだ。3月と4月だけで合計1,066万人分が申請されたのに加え、5月1日~27日で106万人分の申請があった(注2)。経済・エネルギー省は、この制度が雇用情勢のさらなる悪化に歯止めをかけていると分析する。
なお、2020年の第1四半期の破産申請件数は4,683件だった。2019年の第1四半期よりも3.7%減少している。2020年4月および5月も、破産手続きの開始件数は減少傾向にあるという。この要因として、ドイツ復興金融公庫(KfW)によるつなぎ融資や即時支援などの一連の支援のほか、2020年3月1日以降、企業の破産申請義務が一時停止されていることが挙げられる。しかし、これはあくまで一時的な結果をもたらしているにすぎず、多くの企業が破産危機に直面している状況は変わらない。危機が長期化すれば、破綻に追い込まれる企業の増加や労働市場のさらなる悪化が避けられないだろう。
政府は6月12日、2020年および2021年にかけて実施する約1,300億ユーロ規模の経済対策第2弾を閣議決定した。すでに導入している経済策に加え(3月13日、3月18日、3月26日付ビジネス短信参照)、同刺激策には、(1)付加価値税の引き下げや子供を持つ家庭に対する補助金の導入、(2)電力コストの軽減、(3)経済的な影響が大きい外食産業など、特定産業を対象とした最大250億ユーロの追加支援、(4)財政難に陥る地方自治体への支援、(5)研究開発などの支援、電気自動車の普及、充電ポイントのさらなる設置といった将来に向けた投資促進(500億ユーロ規模)、(6)ドイツ鉄道への財政支援(最大50億ユーロ)などが盛り込まれた(2020年6月10日付ビジネス短信参照)。
今回の経済対策の策定にあたり、大きな議論の的になったのが自動車購入支援策だ。ドイツ自動車産業連合会(VDA)の発表によると、5月の国内自動車新規登録台数は16万8,100台(前年同月比50%減)、1~5月で99万300台(前年同期比35%減)だった。1990年のドイツ統一後、最低の水準だ。このため、自動車産業からは2009年の金融危機と同様、買い替え支援策の導入に向け期待が寄せられていた。しかし、「景気に大きな影響を与えず、既存の経済構造を強化するだけの支援」「需要喚起だけではなく、産業構造改革を促進する支援策を策定すべき」〔経済諮問委員会(通称「5賢人委員会」)〕、「短期的に自動車の購入が増加するが、中期的には自動車購入の増加は期待できない」(ifo経済研究所)、「経済的に意味をなさないほか、産業政策的に誤った刺激を与え、気候変動対策に貢献しない」(キール世界経済研究所(IfW))など、否定的な声が上がっていた。最終的には、電気自動車に支援の対象を絞り、新規購入補助金を倍増させることで落ち着いた。しかしそれでも、「電気自動車の購入補助金については、既存の仕組みでほとんど効果がみられない中、倍増させることは疑問」(キール世界経済研究所(IfW))など、一部の条件に疑問を呈する声も出ている。
上記のような議論やさらなる支援を求める声は、少なからずある。しかし、国内の主要な経済・産業団体や経済研究所からは、追加経済刺激策について、おおむね評価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特に付加価値税の引き下げなど刺激策の影響が幅広く波及する可能性があることや、気候変動対策やデジタル化促進といった重要課題との両立を目指す政府の姿勢が感じられることなど、が理由として挙げられる。感染拡大第2波を抑えつつ、経済の回復の実現ができるか、メルケル政権の模索が続く。
Bien que les familles d’aujourd’hui se tournent de plus en plus vers les VUS intermédiaires, rien ne peut remplacer l’espace et la convivialité d’une fourgonnette. D’ailleurs, malgré l’attrait monstre pour les utilitaires, Toyota a tout de même commercialisé près de 15 000 Sienna en 2019, représentant 2 % de ses ventes de véhicules totales au pays. Comme les consommateurs s’intéressent toujours à la bonne vieille fourgonnette, le constructeur a décidé de redessiner en entier la Toyota Sienna 2021.
Lors de notre premier contact avec la Toyota Sienna 2021, soit une présentation statique, nous n’étions pas surpris d’apprendre que cette quatrième génération reposera sur l’architecture TNGA-K du constructeur, celle qui supporte également le Toyota Highlander actuel. D’ailleurs, Toyota ne cache pas le fait que la Sienna est un Highlander hybride déguisé en fourgonnette. Le constructeur n’avait toutefois pas les dimensions de l’habitacle lors de la présentation ; il était donc difficile pour nous de comparer l’espace de chargement de la Sienna avec la concurrence.
Ainsi, sa motorisation est donc identique à celle de son confrère hybride ; elle est composée d’un 4-cylindres de 2,5 litres et le système fonctionnera par le biais d’un deuxième moteur électrique monté à même le train arrière. Lors de son arrivée à l’automne, les consommateurs pourront opter pour la traction ou la transmission intégrale. Toutes les déclinaisons pourront en être équipées en option, tandis que seul le la déclinaison Platine l’offrira de série.
De plus, Toyota promet une consommation de carburant de 7,1 litres aux 100 kilomètres, ce que nous pourrons constater par nous-mêmes lors de notre premier essai du véhicule lors de sa mise en marché.
Toyota n’a pas dévoilé de prix canadiens lors de la présentation, mais avoue qu’une échelle de prix comparable à la mouture actuelle serait envisageable, c'est-à-dire entre 38 000 et 54 204 $. Toyota mentionne également que la crise sanitaire n’a pas trop affecté ses stocks, et que le modèle sera disponible lors de son arrivée en concession.
Quoi qu’on pense du design de cette nouvelle Toyota Sienna 2021, il faut avouer que son apparence n’est pas banale. Inspirée des trains japonais Shinkansen, la partie avant évoque le modernisme et la vitesse, incorporant des phares positionnés haut dans la calandre afin d’augmenter l’effet de mouvement. Digne des récents produits du constructeur, la grille est énorme, occupant presque toute la partie avant.
Les ailes arrière bombées et les minces feux arrière à DEL octroient à cette fourgonnette une allure moderne et sportive – des qualificatifs qu’on voit rarement associés à une fourgonnette. C’est surtout dans sa déclinaison XSE, avec ses jantes de 20 pouces noircies et sa partie avant plus dynamique, que cette Sienna est intéressante!
Comme le Highlander, la Toyota Sienna 2021 propose une foule de technologies permettant d’augmenter son rendement énergétique. On y remarque, entre autres, des portes coulissantes en aluminium et un hayon fabriqué en composite de carbone. Toyota en a également profité pour repenser l’accès aux portes coulissantes en réduisant la hauteur du plancher et en éminçant l’espace entre la porte et la carrosserie pour améliorer sa convivialité dans un espace de stationnement.
Plusieurs attentions ont également été apportées à l’insonorisation de l’habitacle grâce à l’ajout de nouvelles moulures de caoutchouc dans le compartiment-moteur et les portières. Plus épaisses et désormais conçues en une seule pièce, ces nouvelles moulures promettent, selon Toyota, de mieux filtrer les sons extérieurs. Nous devrons toutefois en faire notre propre analyse lors de notre essai.
Comme c’est le cas pour le Highlander, l’habitacle de la Toyota Sienna 2021 surprend par sa superbe finition de qualité et ses matériaux riches en textures. Plusieurs agencements de couleurs sont offerts, d’un cuir deux tons au brun caramel plutôt joli, sans oublier des finitions de portières et de tableau de bord qui s’harmonisent bien avec nos choix de sièges. À l’avant, on remarque une console centrale du type flottant, augmentant ainsi l’espace de rangement. Pas moins de 7 connexions USB et 18 porte-gobelet sont au menu. La Sienna incorpore également la même interface multimédia que le Highlander, pour le meilleur et pour le pire, mais dans un design un peu moins conservateur.
Un écran de 9 pouces s’offre de série ainsi que les connectivités Android Auto et Apple CarPlay. Toutefois, ces connectivités nécessitent un fil, contrairement à certains constructeurs qui offrent déjà la connectivité sans fil. L’interface en soi est aussi tout aussi complexe que celle du Highlander.
À l’arrière, on remarque une première rangée de sièges qui s’inclinent facilement. D’ailleurs, les fauteuils ont été pensés pour être le plus légers possible afin qu’un enfant puisse les rabattre sans trop d’effort physique. Positionnés sur rails, ces sièges avancent et reculent aisément.
Toyota n’avait toutefois pas de déclinaison avec une banquette à 3 places à nous faire essayer. Reste à voir si celle-ci est aussi conviviale que la version avec fauteuils.
L’autre nouveauté, c’est l’ajout d’une console centrale à l’arrière pour les déclinaisons plus équipées. Celle-ci incorpore une panoplie de fonctionnalités pratiques, comme la possibilité de connecter des appareils et de manipuler la climatisation. Mais ce sont, de loin, le nouveau réfrigérateur et l’aspirateur qui font le plus jaser. Comme Honda, Toyota introduit enfin l’option de l’aspirateur, mais permet plutôt de la brancher vers l’avant du véhicule, le rendant ainsi plus accessible aux occupants.
Bien que notre premier coup d’œil ait été bref, il nous a tout de même permis de dresser un portrait préliminaire du modèle. Ce qu’on en conclut, c’est que cette nouvelle Sienna a une fois de plus été pensée pour qu’elle soit fiable et, surtout, économique à la pompe, sans prendre trop de risques.
Par exemple, on y trouve un toit ouvrant traditionnel. Aucun toit panoramique n’est offert, même pas pour une Sienna Platine. Et contrairement à la Chrysler Pacifica qui n’incorpore pas moins de deux écrans multimédias à l’arrière avec jeux pour les enfants, la Sienna n’est offerte qu’avec un seul écran pour toute la marmaille. Lorsque nous avons demandé à Toyota si le système inclurait quelques « jouets » amusants pour satisfaire les jeunes, on nous a tout simplement répondu un « non » catégorique.
De plus, bien que la mécanique hybride soit la bienvenue, aucune déclinaison hybride rechargeable n’a encore été annoncée par Toyota, permettant à la Chrysler Pacifica maintenir son avance à ce chapitre.
Sans superflu, mais hyper bien conçue et, surtout, économique en carburant, il n’y a pas de doute que la Toyota Sienna 2021 se vendra bien. Il nous reste maintenant à la mettre à l’essai afin de pouvoir la recommander.
Tag associé: Véhicules hybrides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전 산업 업황BSI는 56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BSI는 기업가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음을,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를 나타낸다.
제조업 업황BSI만 보면 전월 대비 2포인트 오른 51로 지난 2월(65)부터 4개월 연속 감소하다 5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다음달 제조업 경기 전망 또한 소폭 개선됐다. 7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51이다. 전자·영상·통신장비(8포인트), 전기장비(12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올랐다.
비제조업 역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6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60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오르며 두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유류비가 오르며 운수창고업(-8포인트) 등이 하락했으나 내수가 일부 회복되며 건설업(11포인트), 도소매업(4포인트) 등이 상승한 결과다.
다음달 전망인 7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건설업(8포인트)과 도소매업(5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체감경기는 일부 개선됐지만 경제 전반의 체감경기는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의 체감경기가 하락했다"며 "향후 추세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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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มิถุนายน 2563 | โดย ดร.บัณฑิต นิจถาวร | คอลัมน์เศรษฐศาสตร์บัณฑิ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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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าทิตย์ที่แล้ว มี 2 ข่าวเกี่ยวกับเศรษฐกิจที่ต้องถือเป็นข่าวร้าย
1.ไอเอ็มเอฟปรับลดประมาณการ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ปีนี้เป็นลบ 4.9% 2.แบงก์ชาติปรับลดประมาณการ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ปีนี้ จากลบ 5.3% ที่ประเมินไว้เดือนมีนาคม เป็นลบ 8.1% ข้อมูลทั้งสองชี้ว่า ปีนี้ทั้ง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และ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จะอาการหนัก แม้แนวโน้มจะดีขึ้นในปีหน้า เป็นช้อมูลที่ทั้งภาคธุรกิจและประชาชนควรต้องทราบและควรเตรียมตัวไว้
สำหรับ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 ไอเอ็มเอฟปรับลดประมาณการเพราะผลกระทบของโควิดต่อเศรษฐกิจทั่วโลกรุนแรง และการฟื้นตัว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หลังมาตรการล็อคดาวน์ก็ช้า เพราะมาตรการสาธารณสุขและการรักษาระยะห่างในสังคม ทำให้ต้นทุนในการทำธุรกิจเพิ่มสูงขึ้น ชัดเจนว่า วิกฤติคราวนี้กระทบผู้มีรายได้น้อยมากกว่าคนมีฐานะ ทำให้ธุรกิจขนาดกลางและขนาดเล็กจำนวนมากต้องปิดกิจการ การว่างงานเพิ่มสูงขึ้น และรัฐต้องเข้ามาเยียวยาเพื่อลดผลกระทบต่อประชาชน
การประเมินของแบงก์ชาติก็ออกมาในทางเดียวกัน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ปีนี้จะติดลบ 8.1% ซึ่งเป็นตัวเลขที่ไม่เคยเกิดขึ้นมาก่อน ตอนวิกฤติต้มยำกุ้ง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แย่สุดช่วงนั้นก็ปี 1998 ที่ขยายตัวติดลบ 7.6% ดังนั้นปีนี้จะรุนแรงกว่า
ที่แบงก์ชาติปรับลดประมาณการเศรษฐกิจ เพราะเศรษฐกิจโลกอ่อนแอกว่าที่คาด จากผลของโควิดทำให้การส่งออกและ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ถูกกระทบมาก ในประเทศเอง แนวโน้มการบริโภคและการลงทุนภาคเอกชนก็ถูกปรับลดลง ทำให้มีกลไกตัวเดียวที่เป็นความหวังในการประคับประคองเศรษฐกิจปีนี้ คือ การใช้จ่ายภาครัฐ ซึ่งก็คือการใช้เงินจาก พ.ร.ก.เงินกู้ฉุกเฉินสี่แสนล้านบาท และรายจ่ายจากงบประมาณแผ่นดิน ปี 64 ที่จะเริ่มเดือน ต.ค. แต่เหมือนทุกปี
งบประมาณประจำปีจะเป็นการใช้จ่ายที่เป็นภาระประจำเป็นส่วนใหญ่ ทำให้ผลที่จะมีต่อเศรษฐกิจจะไม่มีอะไรพิเศษ ที่เป็นความหวังคือการใช้จ่ายจากวงเงินกู้ 4 แสนล้านบาท ซึ่งถ้าสามารถจัดสรรการใช้จ่ายได้ถูกต้องเหมาะสม ไม่สูญเสีย รั่วไหล และใช้จ่ายอย่างตรงจุด เงินส่วนนี้ก็สามารถสร้าง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และจะมีผลต่อ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ความเป็นอยู่ของค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ด้มาก
เหตุผลหลักของ พ.ร.ก.เงินกู้ 1 ล้านล้านบาท ก็เพื่อแก้ไขปัญหา เยียวยา และฟื้นฟู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ที่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จาก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ติดเชื้อไวรัสโคโรนา 2019 นี่คือเจตนารมณ์ของกฎหมาย ดังนั้น เงินส่วนนี้จึงไม่ใช่เงินที่ระบบราชการจะนำไปใช้จ่ายเป็นการทั่วไป แต่ต้องใช้โดยมีเป้าหมายไปที่ส่วน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ที่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จากโควิด นี่คือเจตนารมณ์ของกฎหมาย
ในกรณีของเรา ผลกระทบที่รุนแรงสุดคือ ผลกระทบต่อผู้ใช้แรงงาน ผู้มีรายได้น้อยหรือมีรายได้เป็นรายวัน ธุรกิจขนาดกลางขนาดเล็กและจิ๋ว ที่โควิดทำให้ธุรกิจเหล่านี้จำนวนมากต้องปิดกิจการ ต้องขอ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าครัฐในแง่สภาพคล่องและการผ่อนปรนการชำระหนี้ ขณะที่คนจำนวนมากก็ตกงาน และไม่ชัดเจนว่า เดือนหน้าเมื่อเงินเยียวยาหมดลง คนกลุ่มนี้จะมีงานทำหรือไม่ ถ้าไม่มีก็จะไม่มีรายได้ และจะเป็นปัญหาตามมาให้กับ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
แต่คนตกงานจะมีงานทำก็ต้องมีธุรกิจเป็นผู้จ้าง ภาคธุรกิจเองก็ถูกกระทบมากจากวิกฤติโควิด บางธุรกิจไปต่อได้ ปรับตัวได้ แต่บางธุรกิจต้องปิดกิจการ หรือ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าครัฐในการปรับตัว เพื่อให้ธุรกิจสามารถไปต่อได้ สามารถจ้างงานต่อไปได้ นอกจากนี้ คนตกงานเองก็ต้องปรับตัวถ้าทักษะแรงงานที่มีอยู่ไม่ตรงกับงานที่จะมีในช่วงต่อไป เพื่อให้สามารถหางานทำได้ หรือถ้าต้องการไปประกอบอาชีพอิสระ เช่น กลับไปภาคเกษตร ก็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ด้านเงินทุน และความรู้ที่จะช่วยในการประกอบอาชีพ
นี่คือสิ่งที่เกิดขึ้น ทำให้โจทย์เศรษฐกิจหลังเดือนนี้ คือ
1.สร้างงาน สร้างรายได้ เพื่อให้คนที่ตกงานและต้องการทำงาน มีงานทำ มีรายได้ เพราะการมีรายได้ก็คือกำลังซื้อของระบบเศรษฐกิจ
2.ช่วยธุรกิจที่มีปัญหาแต่มีศักยภาพให้สามารถปรับตัวได้ในโลกธุรกิจหลังโควิด เพื่อให้ธุรกิจสามารถไปต่อได้ สร้างงานและสร้างรายได้ให้กับเศรษฐกิจ
3.ช่วยระบบเศรษฐกิจปรับตัวในเรื่องการใช้ทรัพยากร คือ ลดใช้ทรัพยากรในธุรกิจที่ไปต่อไม่ได้ ไปสู่ธุรกิจหรือสาขาเศรษฐกิจที่จะไปต่อได้และแข่งขันได้ในโลกหลังโควิด พร้อมสร้างแรงจูงใจให้ภาคธุรกิจลงทุนในธุรกิจเหล่านี้ ขนานไปกับการเพิ่มความรู้และทักษะแรงงานเพี่อสนับสนุนเศรษฐกิจในการปรับตัว ซึ่งจะช่วยให้คนที่ต้องการทำงานมีงานทำ นี่คือ 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ที่เศรษฐกิจรออยู่
ที่เป็นห่วงกันขณะนี้คือ การใช้เงิน 4 แสนล้านบาทของหน่วยราชการจะไม่ตรงกับโจทย์ดังกล่าว ทำให้การใช้เงินไม่ตรงเป้าและไม่ตรงตามเจตนารมณ์ของกฎหมาย ข้อห่วงใยนี้มาจากข้อเสนอกว่า 42,000 โครงการ ในวงเงินกว่า 1.4 ล้านล้านบาทที่หน่วยราชการเสนอเข้ามา ที่ส่วนใหญ่ไม่เกี่ยวกับการสร้างงาน การช่วยธุรกิจ SMEs และช่วยเศรษฐกิจในการปรับตัว ทำให้การใช้เงินของภาครัฐอาจผิดเป้าและความหวังที่เงินก้อนนี้จะลดผลกระทบของโควิดและช่วยให้เศรษฐกิจฟื้นตัวอาจไม่เกิดขึ้น